한화리조트 거제 벨바 디어풀
한화리조트 거제 벨바디아 수영의 장미물이라 어린 아이에게도 추천합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여름에 다녀온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에 대한 추억을 써볼까 합니다.더 이상 늦으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기록을 많이 하는 우우 자매네요. 2021년 여름방학 기록입니다. :) 2020년 지난해 처음으로 거제에 갔다가 너무 좋아서 올 여름에는 3박 4일 동안 묵었던 거제 벨바디 리조트입니다.아이들과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저희 가족은 내년에도 거제에는 다녀올겁니다.
8월이라서 여름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이미 3일간 강릉에서 계곡과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하고 아침 6시에 강릉에서 거제로 출발했습니다.
강릉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이 5시간이라서 3시간 정도 달렸고 중간에 경주에서 대릉원 산책 후 밥을 먹었습니다.경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거제까지는 5시간 30분 걸립니다.우리 아이들이 차를 정말 잘 타는 스타일이야.날씨가 흐려서 대릉원을 산책하다가 비를 맞았어요.그것마저도 좋은 추억이네요이른 아침 칼국수 달리기작년 2020년 때 먹어보고 맛있고 시원해 2021년, 올해 다시 간 칼국수집입니다.칼국수가 좀 매워서 애들이 잘 못 먹거든요이번에 경주에 가면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짜잔! 한화거제 벨바디 리조트 도착 :) 아이들이 새로운 곳에 와서 너무 좋아했어요작년에는 스위트 룸에서 보냈는데, 올해는 디럭스를 예약했어요.디럭스한 구조, 나는 매우 좋았지만, 아이가 없는 커플이 갔으면 좋았을 것 같은 구조입니다.「신랑과 단둘이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디럭스 룸의 야경디럭스는 다른건 다 좋은데 야경이 좀 아쉬워요.스위트룸은 저 수영장 위에 있는 건물이어서 정말 야경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스위트룸에 묵고 싶습니다.,
올해는 약간 몸을 왼쪽으로 돌리고 풀장의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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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 스위트룸에서 지낼 때 찍어둔 동영상이 있네요:)
아이들 수영복 입고 출발!룰루랄라 아주 신난 우우 자매 :) 입장하면 먼저 실내수영장이 나옵니다.우우 자매는 야외수영장은 나가기 싫어서 실내수영장에서만 놀고 싶어했어요.'제가 물놀이를 싫어해서 그동안 학년을 키워와서 두 번째가 너무 어린 아이들과 처음으로 수영장을 가봤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겨우 야외 수영장에 데려온 우 자매, 수심이 얕아 무서워하지 않고 잘 놀았습니다.아이 데리고 다니기 정말 좋은 수영장이에요.그리고 한여름에도 미지근한 물 -) 감기 걱정이 없어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작년은 10월에 갔었습니다만,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는 분도 꽤 있었어요.그때도 물은 따뜻했을 거예요.:)수영장에서 바로 바다도 보여서 넓어 보여요아침에는 흐렸는데 놀다보니 날씨가 너무 화창해져서 좋더라구요.바다를 보면서 수영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여기가 한화 거제 벨보디아풀 포토존 같았어요.밑바닥까지 투명한 수영장이에요:)"아침 먹고 수영장에 왔는데 점심 때쯤 아이들이 배고플까 봐 야외수영장에서 썬버드를 빌려 간식을 먹었어요"
간단히 주문했는데 음식값만 3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그 돈이라면, 그냥 푸드코트에서 제대로 된 밥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오랫동안 물놀이 하시는 분들은 그냥 드시겠지만
저희는 아직 아이들이 어린 배드 빌려서 간식을 먹는 게... 큰 의미는 없었어요그리고 몰랐는데 간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따로 있었어요썬베드는 대게 5만원을 빌리고 간식은 3만원도... 돈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썬버드를 빌려서 쉬었다, 물놀이도 하고 놀고 싶어요아직 그렇게 놀지 못했어요.내년에는 좀 다른가요...?후후후
수영장을 너무 좋아했는데 아이 2명을 데리고 수영장에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3시간? 정도 놀다가 퇴장했어요.
이번 휴가 때 느낀 게 있다면 안 해도 5살은 이제 커서 사람이 된 거네근데 4살은 아직 멀었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