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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도마 :: TPU 소재의 이노르 안심도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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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마' 하면 단단한 재질이 먼저 떠오르죠? 최근에는 잘리지 않는 유연한 TPU 소재의 도마가 인기인 것 같아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도마, 기존보다 두께가 있기 때문인지 미끄러짐이 없어 사용하기 편했는데요. 사용하시고 나서 칼자국도 잘 안 나오고 색깔도 예쁘다며 좋아했어요. ^^ 잘 모르는 저도, 솜씨 좋은 옴니도 마음에 든 이 안심도마를 소개합니다. ^^ 먼저인공심장소재로안전생한판,컬러도무지개처럼다양하고선택의폭도넓고양면을사용할수있어서하나인데두가지로사용할수있는장점도있습니다. 아기 이유식 도마 실리콘 도마를 잘 골라요 BPA FREE로 안전하니 식재료 준비 시 안심입니다. 엄격한 검증 과정의 식품의약품안전처 FDA인증과 LFGB인증, SGS기준으로 통과한 안전한 국내 제조 제품으로 믿고 사용하는 주방아이템! 핑크로즈 컬러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사진보시면 피치톤도 살짝 보이시는데 ㅎㅎ 과일올려도 야채올려서 손질하셔도 상쾌한 정도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어두운 컬러와 밝은 컬러 두 가지를 모아두면, 색이 짙은 재료를 나눠 자르고, 다지기에도 굿! 이안심도마는안심하고사용할수있는항균도마로서잘잘리지않아위생적이고관리에있어서편리하다는것 소재가 말랑말랑한 실리콘 도마, 한쪽은 홈이 나 있고 한쪽은 하트 모양처럼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당근과 물버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한쪽 면은 거칠고 한쪽 면은 적기 때문에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양쪽 끝의 디자인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지만 보관이 편하게 닫힐 수 있도록 닫히는 기능을 한 거예요. 주방이 좁은 쪽에 걸어둘 곳이 없었는데 거치대가 없어도 이렇게 꼿꼿이 서있으니까 식기건조대에다 말아서 또는 활짝 펼쳐서 접시처럼 꽂아 건조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가 편리하고 캠핑용으로 가져와도 가벼운 굿! 낚시꾼 동생도 적당한 크기의 도마를 사려고 했는데 나무가 무겁다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추천도 해드렸고요 휘감아 놓은 이 실...

론스타 외환은행 불법인수 국감서 다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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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질의_금융위원회] 배진교 회장=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투자구조를 변경했지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지 않았다가 성수금융위원장, (일반적으로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조사해서 보고하겠다."배진교 "론스타 문제는 이번 국감을 시작으로 4년간 끈질기게 대처하겠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 인수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배진교 의원은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투자자의 바꿔치기를 진행해 한국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은행 인수를 위한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2003년 9월 론스타가 한국 금융당국에 제출한 외환은행 인수 승인 신청서에 포함된 투자자와 최종 인수가 이뤄진 10월 30일 투자자가 변경됐는데도 변경된 투자자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이 이뤄지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았다.이에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일반적으로 이상한 점이 있다고 인정했다. 배 의원은 또 비금융주력자로서 자산 2조원을 초과하는 경우 은행에 대한 대주주 자격이 없음을 지적하고 2003년 론스타가 2조원 이내의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스타타워와 USRP에 대한 자산을 총자산에서 누락시켜 대한민국 정부에 제출한 것은 아닌지 지금이라도 론스타에 해명을 요청하고 추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7년 론스타의 일본 자산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해당 자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제기하며 당시 금융당국의 결제라인과 진행과정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답변에 신중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소송과 관련이 없는 내부적인 문제라면 조사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끝> * 담당 : 공석환 보좌관 (010-6343-1451) 2020년 10월 13일 (화) 정의당 국회의원 배진교 * 첨부: [질의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인수 확인해야 할 [주요 질의 및 답변 내용] 배진교: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 인수를 둘러싸고 몇 ...

튼튼한 빨래 건조대 위싱 밀당 건조대 편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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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살 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빨래를 돌리면 되었는데 출산 후 매일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널기 위해 대형 빨랫대를 사용한 것입니다. 몇 달 전부터 근육이 빠지고 삐걱거리더니 결국 지난달에 사망했어요.ㅎㅎ 그래서 튼튼한 빨래건조대 5단짜리를 새로 넣었어요! 재빨리 만들어 살균 티슈로 버팀대를 한 번씩 닦아내고, 아기 옷의 빨래를 털어 말렸어요. 역시 작은 것보다 빨래 건조대는 크고 튼튼한 것이 제일이지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위싱 밀당 빨래 건조대입니다. 왜 흥정이냐 하면 한 자리에서 밀고 당기면서 빨래를 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밀당 빨래 건조대의 사용하는 모습이 궁금할 것 같아서 먼저 넣어봤어요. 딱 서있는 그 자리에서 건조판에 빨래를 널어서 바깥으로 밀치고 위로 불은 당기거나 해서 여기저기 움직일 필요가 없어요. 완전 신세계!! 정말 너무 편안했어요. 빨래 건조가 편하고 튼튼한 워싱흥정 건조대 개봉기와 실사 용기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울 건조대의 뉴 비 도착! 밀고 당기는 일체형이라 박스 자체가 굉장히 컸어요 크기는 중형과 대형, 그리고 빨랫줄의 살수에 따라 4 단째와 5 단째입니다. 튼튼하기 때문에 이불 건조대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큰 것도 좋지만, 또 굉장히 크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저는 수건 2장 정도 말릴 수 있는 길이의 중형으로 했습니다. 상자가 컸던 이유는 바로 프레임이 일체형 이중 프레임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쓰던 것은 조립식이라 봉지가 벗겨져 헐거워져 주위에 있는 아기도 위험했지만 벽장 빨랫줄은 일체형이라 튼튼한 게 마음에 들었어요.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해서 신나는 쭝이가 제일 먼저 만졌네요. 구성품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하부 바디와 고정 몸통, 상부와 중간 파이프, 그리고 고정 몸통이 있습니다. 건조판 네 장과 보조 걸이까지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파이프가 일체형이라 조립도 어렵지 않아서 저 혼자서도 바로 만들었어요. 튼튼한 강압 빨래 건조대에 대한 조립과 사용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그냥 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