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스티커 리뷰 - 데코 오로라 홀로그램 컨페티 숫자
다이소 스티커 내 돈 내산 후기 종류가 많다던데 정말 많다
스티커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물에 들어갈 때 노 젓는 다이소
처음에는 구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요즘은 그래도 물량이 되는 것 같아요!
컨페티 무광 컨페티 금박 숫자 오로라 데코 홀로그램같은 품번도 종류가 몇 가지 있으므로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가성비템이라고는 하지만...이렇게 사서 벌써 10000원
그중에서 얘네를 먼저 보자 다른 스티커보다 패키지가 크신 분!리본컴패티스티커_무광 (5매입,1000원) 품번 1029986
다이소 스티커 부흥기의~ 서막을 알렸던 거~
단순한 짙은 색은 연한 색으로 나누는 데 미묘한 차이가 있다
컨페티 자체의 색깔이 바뀌는 것도 있고 단순 명도만 바뀌는 것도 있는 디자인별로 1장!
(좌:배경O 우:배경X)뚜렷한 전후 차이가 보이는 깔끔하게 벗겨진 컨페티의 모습
그냥 내가 산 스티커는 잘리지 않아서 뗄 때 고생했어T ^ T
날붙이 선으로 피해를 입은 스티커
이따 꺼야겠다
근데 이렇게 잘 벗겨지니까 너무 기분 좋은 게 없어.벗겨낸 배경지 jpg그리고 이 무광 컨페티만 유일하게 볼뎀이 많은 지하 트랜원을 보면 구겨진 흔적이 있는 역시 초기 버전이라 그런지내가 예민한 사람이라 궁금했는데 무난한 사람은 신경쓰지 않을지도...
근데 배경이 왜 하나 있지?
색감 비교와 함께 품번이 잘 보이는 뒷면 샷의 투명하기 때문인지 한 장만 보이게 넣어 두고 나머지 4장은 뒤로 모두 넣어 둔다역시 배경지가 없는 게 보기 편해짙은 색도 설마 한 장 더?! 하고 생각했지만 그런 행운은 없었다고 한다.
누가 이걸 천원이라고 생각해? 한 장에 천원이라도 인정한다.금박도 나름대로 고퀄로 붙어 있는
짙은 색 연한 색못또못 플래너 텐 미닛 플래너 100 DAYS 다크호스 내돈 내산 후기! 얼마 전에 누군가를 만나서 10년... blog.naver.com
그 녀석도 가성비가 높아서 이소에게 이길 수 없었다
필요한 것만 구입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오른쪽은 없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습니다.T대신 홈카페를 갖고 있는 친구들과 반반씩 바꾸기:9개 정도면 만족 다이어리가 아닌 플래너에게도 가볍게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적당한 선이 들어가면서 있다 너 놀라운 퀄리티 아니야?사진의 포인트는 검선과 함께 밑의 빛이 변하는 곰들
만족
짤에는 안 잡히는 선명함을 영상으로 봐달라는 얘기.
큰 글리터 펄 형 쿠산아루의외로 보이는 각도에서만 보이니까 글리터듬뿍! 나는 화려함!존재감! 이게 아니라서 손 잘 갈 것 같아
반짝이는 펄이 빛나야 제맛이지 저렴해서인지 화려한 맛은 없다
영상으로도 보이는... 단조
숫자 스티커 엉망진창인 거 하나하나 떼어가면서 손이 아팠다는 얘기
(사실 내 악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오랜만에 해서 감을 잃은 자 jpg
요즘은 일기도 그냥 기록만 하고, 보통 플래너에 쓰는 게 전부라서 이렇게 꾸미는 일은 또 드물다.
포스트잇이 강조함이라고 해도 좀 채도 낮은 색을 쓸걸 후회2
가성비짱템 신상 펄 스티커 구매 의향 있음
데코스티커류는 칼의 라인도 완벽하고 종류가 몇가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