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리아 신차 검수 및 스파이 열차 단선팅 아이나비 블랙박스 QXD5000 설치, 코일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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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이 새차 스타리아를 구입하셨습니다.차량 출고전에 저와 상의했습니다.3년전인가 4년전에 올뉴카니발 전면 썬팅을 제거하고 스파이 715측 후면 전용 필름으로 전면 유리에 썬팅을 했습니다.

큰 차량이었던 탓인지 탁송차가 아니라 옥천에서 저희 가게까지 로드 탁송이 되었네요.( ´ ; ω ; ` )

거기서 전면 유리와 보닛 범퍼 중심으로 신차 검수를 진행.

이전 차량과는 달리 도장면을 얼마나 선택할 수 있었죠?작은 도장 불량 하나 없습니다.

다만 운전석, 조수석의 문을 열고 발판을 자세히 보면 여기에는 아직 조금, 도장 불량이 하나, 두 개는 있네요.



스타렉스보다 훨씬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매장에 넣어 보니 이건 탱크네요.

앞유리에 들어가는 필름 양은 로스 포함 승용차의 2배가 됩니다.측면과 배면 유리도 매우 커서 승용차에 비해 1.5배 이상 들어갑니다.



스탈리아 썬팅 전면 스파이 70 715 태양 에너지 열차 단율 65%
측면 및 후면 선팅스파이 70 705 태양에너지 열차단율68%
모두 비금속 나노 세라믹 제품으로 시안성과 내구성 열차단 유리가 좋은 스파이 필름 중 가장 많이 시공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필름 색상명은 타이탄 블랙!갈색이 약간 더해져 눈이 편안해요.

열차 단율 65%인 스파이 70 시리즈 투과율 15%, 전면 선팅 농도의 마지노선은 30%인데 올해 들어 처음으로 15% 투과율 필름으로 전면에 선팅했습니다.
얼마나 큰지 필름 재단도 성형도, 그리고 붙일 때도 힘들어요.
예전에는 이보다 더 큰 필름도 많이 붙여봤는데 이 차는 쉬운 차가 절대 아니네요.




스타리아 측면 후면 선틴 구는 스파이70 시리즈 70570 시리즈의 제품 중 가장 어두운 필름으로 프라이버시가 뛰어나고 열차 단율도 우수합니다.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운전 자리의 문을 닫았을 때입니다.전혀 내부가 보이지 않아 어두운 필름을 찾으시는 분께는 강추!




오후에 출고되어 급하게 시공하고 퇴근했습니다.아침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를 가다듬으면 1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순정 블랙박스 빌딩 토인캠을 옵션에 안 넣은 거예요차주님이 선택하신 아이나비의 블랙박스 QXD5000 제품을 깨끗하게 장착하였습니다.






시작하지 않고 ON에 두고 블랙박스 기본 설정 중에 표시된 네비게이션 화면 입니다.배터리 보호를 위해 5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을 끈다고 하는 매 내용이군요.


후방 촬영용 QXD5000 전용 카멜라입니다.왜 가운데에 안 붙였냐고요?최근 출시되고 있는 차량 후방 와이퍼는 중간에 있으며, 운전석 방향에서 조수석 방향으로 이동합니다.세단의 경우 먼지가 잘 붙지 않지만 SUV나 MPV 같은 차량은 상대적으로 먼지가 더 많이 붙습니다.한가운데에 달면, 이러한 먼지로 후방의 영상이 잘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블루 보안이 05% 투과율 필름인데도 잘 보여요야간에는 더 잘 보일 거예요.
단골 손님이 스타리아 새차를 보내주셨어요


스타리아 블랙 컬러의 코일 매트 차주님께서 구매하셔서 저희 매장으로 직접 택배 보내주셨습니다.작업을 다 하고 매트 착용을 할게요.스타리아 정품 매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앞좌석의 2개만 있고, 어쨌든 2열과 3열 트렁크 매트는 없으면 안 되겠네요.

뭐가 그렇게 많은지 테트리스를 좀 했어요ㅎㅎ 두 번째 줄도 그렇고 세 번째 줄도 그렇고 고정 고리가 없어서 매트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건 단점이네요



스타리아 선팅과 블랙박스 작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다시 와주신 차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전스타리아선팅을위한접근안내~주소:대전서구 도산로439(탄방동70-16번지)상호:알파(대전스파이선팅서구점)검색:임홍초선팅모바일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4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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