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미국 국채 수익률, 달러 지수 92.52 하락과 원화 환율, 엔, 유로, 호주 달러, 영국 파운드, 스위스프랑, 캐나다 달러, 그리고 코스피 지수 전망.
미국 달러 지수, 코스피, 일본 엔,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유로, 환율 전망과 이동 평균선을 통한 차트 분석입니다.
▲달러 인덱스 일처 도=미국 달러 지수 일급 차트에서는 지난달 중순 이후 90-91달러대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에 반등한 뒤 이번 주 직전 최고치를 경신, 92.5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달러 인덱스 주처 라=미국 달러 지수 주봉 차트에서도 3월말, 최고치를 향해 상승하고 있습니다.크게 보면, 90달러 당에서 한 번씩 언더 슛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쌍저 완성, 상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달러 인덱스 월처 라=미국 달러지수 월봉차트에서도 3, 4월의 정점과 지난해 9월, 10월, 11월의 정점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오늘 7월 새로운 양초가 시작되었으므로 3분기, 4분기 달러 지수 상승과 미국 다우,나스닥,에스앤피 500 지수,코스피,코스닥 지수 하락이 예상되는 곳입니다.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도 작년 대비 3배 정도 급등해 기술적으로 헤드 언숄더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일자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돼 있고, 올해냐 내년이냐가 아니라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글로벌 시장에 기습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코스피 코스피 일괄 차트에서는 6월 16일 이후 1차 하락에 따라 20일대까지 지수를 빌렸지만 22일 반등을 시작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번 주 다시 10일대까지 인위적인 하락세가 멈췄습니다.원달러 환율 1처 토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도 미국 달러 지수 상승으로 올해 3월과 5월의 정점을 회복하려는 모습입니다.이미 지난해 11월과 올해 초 1,080원에서 바닥나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는 하락)했고, 달러 지수 상승에 따라 다시 직전 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 메인차트에서도 현재 20일선, 10일선, 5일선이 견고하게 정배열돼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올해 초처럼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달러 지수 상승으로 3분기에는 언제든지 연초나 작년 2월3월처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을 조심해야 합니다.캐나다 달러, 일본 엔, 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 달러·월 차트의 미 달러 지수의 상승으로, 상대 통화가 약세입니다. 추가적인 달러 강세가 장기적으로 예상되는 자리입니다.
미 달러, 미 달러, 미 달러, 미 달러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6월 마이너스로 장을 마쳤으며 이달 또는 다음달 큰 폭의 하락이 예상되는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