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영화 패러노멀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여덟살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 온 케이티. 최근 갈수록 강도가 세지고 있는 기묘한 사건으로 인해 그의 남자친구 미카는 이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촬영이 시작되면서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고 잠자던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이 잇따라 일어난다.
끊임없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에 발을 들여놓기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 버린다. 시간이 흐를수록 설명조차 어려운 미스터리 사건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다니엘과 크리스티는 딸 알리, 어린 아들 헌터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평온한 집이 마치 도둑질이라도 한 것처럼 아수라장이 된다.'다니엘'은 가족을 안심시키고 또 다른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한다.
현관 밖과 안, 거실, 부엌, 헌터방, 수영장 등 모두 6대의 CCTV는 이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조용히 촬영한다. 그러나 하루 이틀이 지나 가족이 잠든 사이에 적막한 CCTV 화면에 서서히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촬영된다. 공중을 바라보는 어린이, 혼자 움직이는 모빌, 수영장 밖에 나와 있는 청소기, 개의 갑작스런 발작.
크리스티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토비라는 이름의 무형의 존재가 등장, 심심할 때마다 이른바 폴터가 이스트로 불리는 현상을 일으켜 집안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보는 사람들도 놀라게 하고, 촬영자인 데니스가 고정된 카메라의 시야각이 좁다며 카메라를 선풍기 위에 장착해 거실에 놓음으로써 좌우로 회전하는 카메라를 통해 거실을 본다.
그러나 엄마 줄리는 정작 토비를 믿지 않고 태연하게 웃는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현상과 토비의 장난이 점점 위협받는 수준에 이르러 줄리는 어쩔 수 없이 할머니 집에 피신하게 된다. 밤이 되면서 크리스티와 케이티가 사라지고 벽에 마법진이 그려진 장소를 찾아내 조사를 계속하던 데니스는 처음 보는 할머니들을 발견했다.
이웃집이 이사 오면서부터 섬뜩한 현상을 겪는 알렉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이나 남자친구,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밤중에 깜박이는 불, 저절로 열리는 현관문 등 계속되는 기이한 현상에 잠잘 때나 밥을 먹을 때나 매 순간이 공포로 느껴진다.
극도의 공포와 공포에 사로잡힌 앨리스는 간신히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시도하며 안정감을 찾으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케이티에 의해 세상과 단절되고 섬뜩한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제시는 어느 날부터 이웃이 신음하는 것을 느낀다. 제시는 절친한 친구 헥터와 환기구를 통해 카메라 선을 연결하고 옆집을 기웃거린다. '제시'는 마을 사람들이 마녀라고 부르는 '애나'가 벌거벗은 한 여자에 대해 이상한 의식을 치르는 것을 본다.
며칠 후 아나가 죽고 호기심이 발동한 제시와 헥터는 몰래 아나의 집으로 잠입한다.'아나'의 집에 있는 악마를 상징하는 물건과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제시'. 그리고 그날 이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제시' 주변에서 일어난다. 제시의 행동은 과격해졌고, 차츰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2013년 12월 캘리포니아 산타로자에 있는 라이언의 집에서 마이크가 의문의 박스에서 카메라와 테이프를 발견하고 있다. 1988년 크리스티라는 여자아이가 예언 의식을 하는 모습을 담은 테이프로 집 마당에서 1987년 크리스티의 무덤이 발견된다. '라이언'과 '마이크'가 그들을 조사할 것이고 각 방마다 카메라를 들이닥칠 것이다.
라이언은 레일라가 자기 방에 수수께끼의 상징을 그렸고, 그것은 다른 장소와 시간으로 이동한다는 것까지 알아낸다. 목사를 불러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와 테이프를 함께 본 결과 악마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사라진 헌터와 레일라의 생년월일이 같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레일라를 노리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의문의 심벌이 그려진 벽에 데스티노스 프로파노스가 열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다.
오메... 나 같으면 금방 이사 가버릴... 오메... 나 같으면 저 문 닫고 잘... 오메나 같으면 불 켜고 잘... 아니, 저렇게 휑뎅그렁한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
이런 영화가 더 징글이죠 ㅠㅠ 자꾸만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칼로 사람을 베는 것보다는 실현 가능성이 더 높다.어쨌든 제 체질이 아닌 영화였던 기억이 있어요.
영화 제작 텀을 보통 23년 만에 봤을 때 이미 오래 전에 개봉된 영화의 줄거리까지 상세하게 기억할 수 있는 머리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감상만 적자일 뿐 줄거리는 나중이나 위키에서 빌려왔어요.시리즈 영화의 이 카테고리는 시리즈 영화의 소개 레벨입니다.
https://youtu.be/F_UxLEqd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