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추천 2년 연속 뷰티 어워드 1위 끈적임 없는

 

안녕하세요~ 뷰스타 쉐리입니다 :-)

써보고 '어떻게 이제 알았지?' 싶을 립밤 추천 상품 소개할게요~


요즘 왜 이렇게 건조한 곳이 많은지ㅠㅠ 입술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일하는 책상, 가방 안에 파우치, 화장대에 립밤 추천 제품 올려놓고 계속 쓰고 있거든요.그냥 손에 닿는 곳에는 전부 하나씩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세컨드 디자인 제품을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후후후


입술이 건조한 상태에서도 바른 적이 있지만 끈적임 없이 바로 촉촉하게 입술의 각질 제거 없이 조용하고 윤기 있는 립케어를 도와줍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써보고 사심을 담아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2019년, 2020년 2년 연속 그 로픽 컨슈머 립밤 뷰티 어워드 1위
2020년 스튜디오 겟잇뷰티뷰라벨 TOP3, 무려 2년간 뷰티어워드 1위를 했다는 것은 저처럼 써보고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겠죠?
뷰라벨 TOP3에도 들었답니다!


뷰티어워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한 제품도 소개해드리며 튜브형도 출시됐다고 하니 함께 보여드려요 :-)
세컨드 디자인: 퍼스트 트립밤 리스토어 앤 수딩
유형 : 항아리 모양 (케이스 컬러만 다르며 내용은 동일) 용량:15g 가격:9,000원(정가 기준)
유형:튜브형 용량:10g 가격:6,000원(정가기준)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성분도 인공 착색료도 무첨가로 볼륨이 풍부한데, 가격도 배송!
가격은 홈페이지의 정가로 알려드렸습니다만, 공공 플랫폼에서 할인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그땐 가격이 더 이득이 되세요!
항아리형, 튜브형 친구함 포장 으로 되어 있습니다.
튜브 형은 단독으로, 단지 형은 입술 팩처럼 사용하거나, 즉시 입술에 바르기 쉽도록 스패출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밤 타입은 스패출러로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기도 하고 아주 편하거든요.스패출러가 함께 들어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2 ndesign - FIRST LIP BALM RESTORE & SOOTHING
일단 2년 연속 뷰티 어워드 1위 제품부터 보여드릴게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반 단지형 립케어 제품보다 지름이 5.5cm정도로 사이즈가 큽니다.
일반 상품보다 여유롭고 파우치에는 쏙 들어가는 사이즈!
케이스 뚜껑 컬러는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가 있습니다.
내용물의 고보습 립밤은 똑같고 겉에 케이스만 달라요!
돌려서 여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파우치에 두고 이리저리 굴려도 처음 뚜껑을 잘 닫아두면 열릴 걱정 없이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뚜껑을 열어보면 부드러운 반투명의 분홍색 밤이 들어있어요.
*피부자극테스트완료-무자극 판정* [시험기관:I.E.C코리아 시험대상:만33세~]54세 피험자 32명 시험평가:식약처 기준을 응용한 자체 기준에 의거]
인공 색소 인공 향료 무첨가 20가지 유해 논란 및 알레르기 주의 성분 무첨가
입술에 바르기 때문에 '성분'이나 인공적인 향료, 색소 유무도 체크해야 합니다.

입술관리로 단골원료인 고보습, 수분증발을 차단하는 호호바씨오일과 함께 스쿠알렌, 로즈힙열매오일, 망고씨오일, 피부 방어막을 돕는 세라마이드엔피 등이 들어가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는 무첨가로 되어 있습니다.

향과 색소가 없어 깨끗하고 무향하며 투명한 발색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습니다.
평소 향이나 색상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정말 여리여리하고 얇은 반투명 비 핑크색인데, 이 색상은 인공 색소가 아닌 성분 고유의 색상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투명하고 윤기있게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밤 제형의 특성상 제품 표면이 코팅된 것처럼 매끄럽습니다.이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표면 테두리에 오일이 조금 묻어있는데 이 부분은 천연 왁스, 오일에서도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평소 립케어나 입술 각질 제거 방법으로 '바세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입술의 각질이라고 불릴 때나 립 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세린도 보습력이 있어서 좋은데 텍스처 자체가 조금 딱딱하고 뭔가 오일리한 느낌이 있잖아요?
세컨드 디자인은 고체 타입에 체온에 의해 자연스럽게 녹는 타입으로, 달라 붙지 않고 폭신폭신한 바셀린보다 오일리한 것이 없는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발라보면 이렇게 얇고 매끈하게 마무리!
무겁거나 오일을 느끼지 않고 촉촉하고 얇아 잘 발립니다.
입술에 올렸을때도 번들거림이 없어서 기분좋아요!바로 되는 촉촉함+윤기감 탁월!

손의 체온에 의해 자연스럽게 녹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살짝 녹여서 발라도 되는데
같이 들어간 스파츌러로 꺼내서 사용하는 방법도 위생적이어서 좋더라구요.스패출러로 표면을 가볍게 긁으면 잘 제거됩니다.
스패출러 자체가 둥글고 넓은 모양이라 입술에 도톰하게 올려 입술팩처럼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냥 같이 들어간 스패출러로 입술에 쓱 펴 바르면 따로 손에 묻히지 않고 예쁘게 바를 수 있어요.
수분팩처럼 도톰하게 발라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 건조한 상태보다 훨씬 윤기 있고 촉촉하죠?

tip. 립팩처럼 립메이크업 전 입술의 각질을 부르는 용도로
넉넉하게 스패츌라를 이용하여 팩처럼 얹은 상태에서 10분 정도 후에 면봉, 물티슈로 가볍게 문지르면 각질도 부드럽고 잘 불어 제거에도 좋습니다!
팩처럼 놓아준 후 가볍게 티슈로 마무리 해주면 립 메이크업 전 사용에도 적합합니다.
그리고 그냥 틀보다는 평소에 튜브형이신 분들을 위해서 튜브형이 새로 나왔대요
이렇게 블랙 케이스에 숫자만큼 심플한 디자인이에요튜브형이라 휴대하고 바르기도 더 편하죠?


성분은 같지만 제형은 밤 타입보다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밤이 체온에서 고체에서 녹는 제형이라면 튜브형은 처음부터 젤 제형처럼 나옵니다.
바르면 튜브 타입도 얇고, 촉촉하고 무거운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그럼 사용, 앞뒤를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건조하고 입술 각질이 두드러지고 보이는 상태에서 써봤어요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찢어진 부분도 있어서 웃을 때마다 벌어져서 아프고, 입술이 몹시 건조했습니다.ㅜㅜ
사용 즉시 입술을 보호하면서 촉촉하게 고보습 관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윤기나고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주셨어요 ♥ 이 상태의 지속력도 많이 좋아져여기저기에 립 케어 상품을 두고 자주 바르는 습관도 약간 줄었네요!

자연스러운 윤기+번들거림, 너무 무겁지 않은 촉촉함이 마음에 들어요:-)
온라인 세컨드 디자인 공식홈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롭슬립밤이라 전국 롭스 130여개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평소 저처럼 여기저기 립케어 제품을 두거나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무거운 느낌이나 끈적임 없이 한번 발라도 충분하니 적극 추천드려요!

항상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다음 리뷰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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