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으로 손색없어! 크롬하츠 반지정도좋은 남성 은반지 브랜드 스탈링워스

 안녕하세요:) 나강철 입니다~ 여러분은 액세서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직, 액세서리에 대해 센스가 부족해서 사실, 남자의 은반지를 끼는 것에 대해 아직 어색하지만요즘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모이면서 액세서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남자 은반지 스탈링워스를 획득할 기회가 생겨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가을&겨울에 비해 노출이 많아집니다. 헬스장에서도 이두&삼두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 네,저에대한이야기입니다. - 맞아요. 이렇게 노출이 중요해지는 계절에는 손목과 손가락 액세서리가 중요해진대요! 개인적으로 금 액세서리는 아주 아가씨 C 같은 느낌이 드는 개인적으로는 액세서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담백한 디자인의 은반지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치 크롬하츠 반지처럼 말이에요!그래서 지금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제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는 스털링워스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일단 개봉부터 해볼까요? 택배 수령 후 물건은 위 모습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남성스럽고 하드코어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당장이라도 그 작은 상자를 열어보고 싶은 욕심이 자꾸 올라옵니다. 고급스러운 검은색 링케이스 외에도 세련되고 샤프한 빨간색 디자인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크롬하츠 반지가 생각나는 케이스의 각인들!
동봉되어 있는 것은 상품 라인업이 소개되어 있는 룩북 페이퍼와 남자 아이의 은반지 스탈링 워스의 보증서, 그리고 깨끗이 닦아 사용할 수 있는 천까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은이라는 액세서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색이 조금 변하는 게 저는 멋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잘 관리할 수 있는 은 전용 광택포를 보내주는 센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럼 반지 한번 볼까요?


디자이너인 남성 은반지 브랜드 스털링워스에서 제가 초이스한 제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BEST NO.1이라고 공지되어 있는 Lunar Scent - F1 실버링 입니다.스탈링워스의 베스트 제품이라 무척 기대를 했었는데 첫인상이 제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아 깜짝 놀랐어요. 10만원 안 하는 효율적인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은반지가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제품의 크기와 중량은 반지의 호수나 수공작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음.. 실망스러운 코멘트가 아닐까?라고 의심했지만 전혀 아닙니다! 애프터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고 듣고 구매자를 생각하는 브랜드 '스타링워스'라는 이미지가 제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크롬하츠링은 러프한 느낌이 들지만 디자인은 독창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녀와 커플은 반지로도 딱 좋지 않나요?
워너원 강다니엘 YG 보석함 더보이즈 등 남자 아이돌이 즐겨 착용하는 주얼리입니다. 이렇게 디자인이 예쁘다니 커플링으로도 손색이 없구나 싶었어요. 공식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양한 맞춤형으로 나만의 링(맞춤형)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오프라인 매장 '쇼룸'도 있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1길 31 혹시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샵을 방문하셔서 직접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달꽃의 향기를 모티브로 심플하게 조각낸 플랫한 디자인이 저에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 남자들의 은반지 브랜드를 살펴보았는데 다들 너무 투머치하거나 너무 지루하거나 아니면 말없이 재미없는 제품들을 많이 보더라구요! 하지만 그 중에서 제 마음에 꼭! 들은 스탈링워스.
너무나 앤티크한 매력과 세련된 표현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데일리링으로 가볍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색상은 착색 비착색 선택 가능하며, 사이즈는 9호-25호 추가로 26~30호까지 추가 초이스 가능해요!
저는 '착색제품' 을 골랐습니다. * 은 전용 광택천으로 쉽게 관리 가능

제가 착용하고 있는 루나센트 F1을 비롯한 스털링워스의 모든 라인업은 디자이너가 전 과정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기 때문에 주문을 받고 나서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공장에서 톡톡 빼내는 디자인의 남성은반지 브랜드에 실망한 저에게 이번 스털링워스 초이스는 대성공입니다:)

오늘은 패션을 좋아하는 그 친구와 커피 한잔 하고 왔어요! 내 은반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직접 가져갔어요:) 친구는 패션에 대한 공부나 센스가 보통 내기와 달라서 좋다고 시크하게 표현해주는건 그 친구의 정직한 NICE 표시랍니다! 마음에 들어요! 사진을 통해 자세히보시면 은반지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는게 보여요! 커플링으로도 손색이 없구나 싶었어요. 가격도 이 정도면 진짜 갓템인 것 같아요
빈 손가락만 보고 은손가락 고리가 푹 빠져있는 제 손을 보니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여름이 올수록 파스텔톤의 핏의 티셔츠를 즐겨 입지만 요즘은 은반지를 끼는 재미로 코디를 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어디 제품이냐고 물으면 제 눈에는 예쁜게 아닌거 같아요. :)
오늘 제가 준비한 페어 반지로도 손색이 없는 '스타링 워스'는 브랜드 얘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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